11월 11일은 빼빼로데이가 되어버렸다...
발렌타인데이, 화이트데이 모두 다 싫어해서 욕 좀 먹었었는데... ㅎㅎ
챙기지 못한 대신 난 7월7일 떡을 선물하고 받는다...
나한텐 그게 맞다...
역시나 이번년도도 빼빼로데이로 씨끄럽다...
맘스맘님의 빼빼로데이 이젠 가래떡데이로 통하게..바른 먹거리의 글을 보고
나와 같은 생각을 가진 사람들이 늘어나는게 기분이 좋다...
나쁘다고 하긴 뭐 하지만...
나름 다 자유스럽게 살아가는게 맛이기도 하지만...
맹목적으로 따르는 그런건 좀 아니지 싶다...
그치 얘들아???
정신차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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