뽀네뜨-MY 아내 LIFE
2010.07.27 100일이 넘어선 윤서
뽀네뜨
2010. 7. 31. 07:48
정말 잘자고 잘먹고 잘 놀고..
싸는건..응가를 좀 신경스이게 드문 한다는것 말고는 다 괘안은..
요녀석..
tv안보고도 즐겁게 맹글어주고..
운동 안 해도 날 긴장시켜주는
아주 희안한 녀석이다,.
요녀석..
어찌나 홍은동과 창원서 사랑을 받고 사는지..
기영이와 쭌의 사랑에 몇 곱절은 받고 산다.
평생 그리 살면 좋겠다.
누구에게나 사랑받고 저 편한 모습으로 늘 잠들고 일어나고 했음 좋겠다.
건 그렇고..
550d를 구입했는데..아직 기능을 몰라 막 찍었더니 같은 사진이 넘 많다.
아무리 편집을 해도 끝이 없네.
이제 겨우 화욜까지 찍은거 올렸는데..
언제 몽수욜 몽욜금욜거 올리지?
디카 공부는 언제하고 육아 공부는 언제하며 저 읽다 만 책들은 어찌할 것이며 편지는 언제 쓰고..육아일기는 어찌하고 다이어리는언제쓴다냐? 블로그는....ㅡ.ㅡ;;
아그..정말 환장 하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