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 첼시 아울렛 방문기

 

파주 첼시 아울렛 방문기

 

질렀다…

가격표 안보고 그냥 좋다 하는거 하나씩 사주려고 첼시 아울렛 방문…

입구부터 차가 많네…

롯데 프리미엄보다는 적지만 그래서 그러지 주차하기도 좀 불편…

 

첨은 간 구찌 매장에서 윤서의 엄청 이쁜옷 발견!!!

그런데 윤서가 싫단다…

결국 돌다 돌다 리바이스에서 윤서 득템!!!

고맙다 윤서야… ㅋㅋ 역시 효녀야~~~

 

 

 

이어서 내가 좋아라하는 브룩스브라더스…

전달에 산 브룩스 제품의 카라가 영 이상타…

입고 간 상태여서 직원한테 물어보니 A/S도 안된다네…

다른것도 보다가 지금 입고 있는것과 같아 또 카라부분이 이상이 생길듯하여 아쉽지만 패스~~~

폴로는 너무 흔해져서 패스~~~

토미힐피거로 갔다가 나도 득템…

뭐 그냥 그냥… 저주받은 사이즈를 가진 나로서는 뭐 그냥 그냥… ㅠㅠ

 

 

 

오늘의 하이라이트~~~ 기영이의 득템…

빈폴…

참 좋아… 근데 내 체형은 안맞아…

기영이 신났어? 몇일 가려나?...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