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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박근혜 대통령 취임식… 2013년 2월 25일… 대한민국 첫 여성 대통령 취임식… 독일은 전쟁의 책임에 대해 지금도 사과하고 고개 숙이는데, 일본은 적반하장… 그러나 일본 욕할 것 없다… 일제시대 친일파도 심판 못하고, 더구나 독재자의 딸이 대통령이 되는 이 나라… 가진자는 계속 가질 수 있게 내버려 두는… 심판은 남의 일이 되어 버린… 뭐… 어쨌든… 뭐… 후……… 더보기
노무현 전 대통령의 공개편지와 금일 청와대 반응은 코미디다... 참으로 대단타... ㅎㅎ 우선 노무현 전대통령의 멋진 편지에 청와대가 양심이 있다면 쥐구멍이라도 들어가고 싶겠지했던 어제의 나의 생각은 여지없이 무너져 버렸다... 참으로 대단한 2mb와 참모들이다... 오늘 기사를 보고 포스팅을 하려고 기다렸는데 역시 오전에 뜨는 기사라는게 참... 차명진 "盧전대통령, 궁색한 토 달았다" 靑, 盧전대통령 편지 '환영'…고발 가능성은 여전 어제 편지가 공개가 된 후에 법적으로도 전대통령이 사본열람을 할 수 있는것은 하자가 없다는게 명확해져 버렸다... 어제의 블로그 글들을 보면 수많은 정보속에서 생각을 정리할 수 있었는데, 이녀석들은 무슨 생각들을 가지고 있는건지...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릴 수 있는 대단하신 분들이다... ㅎㅎ 밑은 편지 원문... 이명박 대통령님, .. 더보기
“한나라당이 정권 잡으면...” ‘노무현 예언’ 화제 노무현 전 대통령이 퇴임 전 한 강연에서 언급한 ‘한나라당 집권 예언’이 누리꾼 사이에 회자되며 주목을 받고 있다. 노 전 대통령은 지난해 6월 참여정부평가포첨 초청 특강에서 “한나라당이 무슨 일을 할까 예측하자면 전략을 보아야 하는데 한나라당의 전략이 무엇인지 알 수가 없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책임 있는 대안을 내놓는 일은 거의 없고 앞뒤가 맞지 않는 주장과 행동, 말과 행동이 다른 주장이 너무 많아서 종잡을 수 없다”면서도 “한 가지 분명한 것은 무책임한 정당이라는 것은 분명하다”고 주장했다. 또한 노 전 대통령은 “그동안 말과 행동, 정책은 왔다갔다 일관성이 없지만 한 가지는 확실한 것은 보수와 수구의 정체성”이라고 말했다. 그는 “강자의 권리를 제한하거나 약자의 권리를 강화하는 정책에는 일관.. 더보기
MBC 스페셜 대한민국 대통령 - 1부 청와대 사람들... 그립다... 벌써부터... 그리워질테다... 분명히...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