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란 썸네일형 리스트형 3월 22일 01:00분... 카테고리 추가... 뭔가 새로운 시작의 느낌이랄까... 아가 블로그 좀 꾸며볼까 했는데 결국 자료만 정리하고 올리진 못했습니다... 땅다람쥐 님의 글을 보고 제 블로그의 정체성도 고민한 오랜 시간이었습니다... 바빠지고 게을러진게 가장 큰 문제였지만... 아직까지도 블로그에 어울리지 않아 잘 보이지도 않는 제가 좋아하는 파란색을 글자색으로 쓰며, 하나씩 제 인생의 태그를 늘리면서도 정리는 하나도 못하고 있고... 트위터보단 아직까지 블로그가 더 매력적인 제게 오늘부터 새로운 시작이 기다리고 있네요... 저보다 아내가 저의 못미더운 인생을 정리해 줄것이며, 제가 지은이름은 런(run), 장인어른이 지어주신 엄좋(엄청좋아서 ㅋㅋ), 태명인 통통이의 첫 시작부터 조금 늦었지만 함께 정리를 할 카테고리를 넣었습니다... 뽀네뜨-M..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