뽀네뜨 전체보기 썸네일형 리스트형 보리출판사... 6시간 노동제... 꿈의 직장이구나~~~ 가능하구나… 우연찮게 보게 된 기사에 약간의 충격을 받았다… 멋있는 대표라는 생각에 여러 상상을 하다 실제인물 사진을 보곤 헉… 역시 사람은 외모로 판단하는 것이 아니구나… ㅋㅋ 그냥 정말 평범하다 못한 농부의 모습에 더 큰 충격을 받고 반성한다… 부러워요~~~ 직원님들~~~ ^^ [꿈의 직장] ‘6시간 노동제’로 파격적 실험 보리출판사, 일터와 삶터가 나뉘지 않는 ‘행복한 삶’ 시곗바늘이 4시를 가리키자 직원들이 하나둘 짐을 챙겨 퇴근 준비를 한다. 갈 생각은 하지 않고 여전히 일에 집중하고 있는 직원에게 동료 직원이 묻는다. “오늘 야근해?” 지난 3월부터 ‘6시간 노동제’를 시행 중인 보리출판사에서는 오후 4시가 ‘칼퇴근’ 시간이다. 집이 직장에서 가까운 사람들은 4시 10분이면 집에 도착해 집안일.. 더보기 2012년 12월 19일… 투표인증… 인증샷 쎈쓰 좀 있었나? ^^ 이때만 해도 희망에 차 있었는데… 상상도 못한 일이… 결국… 일어나 버렸다… 세상에 비해 트위터, 페이스북 등 온라인 세상은 그들만의 세상이었던 듯 하다… 내년에 국제결혼 하는 나의 친구가 막 부럽구나… 개표방송중 옆에서 잠든 나의 딸에게 너무 미안하구나… 국민은 무엇을 원하는 건가... 어떻게 독재자의 딸을 대통령을 만들었는지... 무지라고 보기에만은 무리가 있다... 또 기다린다... 더보기 투표 인증샷 제대로 날려볼까나??? 내가 연예인도 아닌데 무슨 투표 인증샷이랴… 근데 막 인증샷 날리고 싶어진다~~~ 엄지손가락도 안되고, V도 안되고… 그럼 새끼손가락은 되고, 락 제스츄어는 되나? 안되는게 많으니 막 다 해보고 싶다… ㅋㅋ 다음엔 기호를 가나다순으로 하심이~~~ 더보기 나꼼수 호외 11 - 절대 그럴 리가 없다... 무슨 말이 필요하랴... 더보기 2012년 12월 12일 12시… 12가 4번이 겹치는 시간… 1979년 12월 12일 전두환·노태우 등이 이끌던 군부 내 사조직인 '하나회' 중심의 신군부세력이 일으킨 군사반란사건이 일어났던… 2013년 계획과 내 인생의 버킷 리스트 [bucket list]를 만들어 본다… 근데 내 머리속은 왜 텅 비어져 가는 느낌인가… ㅠㅠ 더보기 노무현의 발끝만도 못한것들이 양심도 없다. 방송 3사가 모두 너무 편향적이라고 느끼는건 나만의 생각인가... 오늘도 희한한 기사가 많다... 웃는 얼굴 방송 횟수가 어쩌니 저쩌니, 지지율 조사가 어쩌니 저쩌니... 이 모두가 MB정권 들어서면서 장악한 언론의 효과를 톡톡히 보는듯 하다... 얼마나 더 속아야 하는가... 얼마나 더 우민이 되어야 하는가... 문재인이 당선되면 20년이 후퇴가 된다는 주장을 어찌 한치의 부끄럼움도 없이 주장을 하는것이가... 이걸 언론이라고 믿는 어리석음을 범하는 자가 생겨난다고 믿지 않고 싶을 뿐이다... 아래 기사는 미디어 오늘에서 보수언론의 사이에 빛나는 기사라 발췌... 18대 대통령 선거가 아흐레 앞으로 다가오면서 문재인 민주통합당 후보가 새정치를 위한 구체적인 방안으로 공동정부, 거국내각을 구성하겠다고 밝.. 더보기 김옥두가 한화갑에게 보내는 편지라네요… 김옥두가 한화갑에게 보내는 편지 나의 동지이자 친구인 화갑이, 도대체 어디로 갔단 말인가? 갑자기 추워진 날씨에 몸과 마음이 움츠려드는 한 겨울이네만, 이렇게 내 마음이 추운 겨울은 처음이네. 얼마 전 자네가 우리와는 다른 길로 간다는 소식을 듣고 문득 어디선가 들은 어느 유명 가수의 노랫말이 떠올랐네."꿈은 하늘에서 잠자고 추억은 구름 따라 흐르고 친구여, 그 모습은 어디 갔나 그리운 친구여 옛일 생각이 날 때 마다 우리 잃어버린 정 찾아 친구여 꿈속에서 만날 까 조용히 눈을 감네." 친구 화갑이, 우리는 그 동안의 세월을 정말 꿈인 듯 생시인 듯, 죽은 듯 사는 듯, 먹는 듯 마는 듯 그렇게 함께 살아왔네. 도저히 인간으로서는 견뎌 내기 어려운 온갖 고통을 이겨내고 함께 견뎌 오지 않았는가? 그 추억.. 더보기 2012년 12월 4일 대선후보 TV토론회... 12월 4일 대선 TV토론 후 12월 5일 네이버 메인 톱뉴스 목록 캡쳐입니다. 아침이면 보수 언론에서 도배질을 하다시피 하더니 오늘은 조용하네요. 간혹 보이는 제목중 조선일보 “이정희 왜 나왔나 박근혜 질문에 막말” 이라고 메인제목 넣어 제멋대로 해석, 아니 지금까지 한것과 같이 잘 길들여진 해석을 하면서 애 쓰는 모습이네요. 아래는 주요 동영상입니다. 대선TV토론-이정희vs박근혜 '전두환으로부터 6억원...경황이 없어서 받았다' 대선TV토론-박근혜vs이정희 '박근혜 떨어트릴려고 나왔습니다' 대선TV토론-박근혜vs이정희 '박근혜 후보는 토론에 예의를 갖추세요' 대선TV토론-'충성혈서를 써서 일본군 장교가 된 다카키마사오.박정희' 대선TV토론-박근혜가 약속해야 할 세가지 뭐... 속이 시원하군요... 이.. 더보기 이전 1 ··· 7 8 9 10 11 12 13 ··· 3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