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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네뜨-MY LIFE/조호바루 in 말레이시아

당가베이(Danga-Bay) 토스트 앤 토스트...

여유로운 주말 아침 간단히 아침식사를 해결하기 위해 집앞 토스트 앤 토스트로...

윤서와 둘만의 데이트인가? ㅎㅎ

토스트가 맛있다고 어제도 갔었는데 문을 닫아서 오늘 아침에 바로 고고!!!

윤서가 좋아하는 것은 햄치즈 토스트와 에그 토스트...

나한테는 바나나 토스트를 권해주며 맛있다고 한다...

음... 근데 왜 넌 바나나 토스트는 한입도 안먹는거니...



까르보나라도 오랜만에 먹어보자...

음료는 레몬티로...

토스트 3종류와 까르보나라, 음료 2개에 총 1만원도 안나온 듯...

한국에서 먹던 토스트와는 빵두께부터 다르다...


내일 아내 친구네 가족이 싱가포르를 통해 온다니 오늘은 하루 쉬자~~~ ^^

내일부터 또 열심히 놀아보자꾸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