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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네이년!!! 특별사면이 발표가 되었는데 실시간에 뜨지도 않네… 네이버 네이년!!! 특별사면이 발표가 되었는데 실시간에 뜨지도 않네… 아침 출근길에 금일 특별사면을 강행한다고 하더만… 결국은… 그런데 네이버에 실시간 검색어에 뜨지도 않네… 이건 뭐 암흑의 힘이 또 작용이 된것인가… 누가 네이버에 2,000만원 주고 좀 띄어주셈~~~ 알만한 사람은 다 아는 네이년의 행포!!! 아무것도 안하는게 대통령되서 제일 잘하는거라고 당선되자마자 글을 올리고 워낙 드러워서 포스팅도 안했는데… 막판에 또 하게 만드네… 억울한 옥살이 할만큼 다 하게 만든 사람들 포함시켜 눈가리고 아옹하심이 다 보여요… 못보는 사람도 많겠지요… 그만큼 당신이 한짓은 국민들은 바보로 만들었소… 국민이 바보가 된 것이 아니라 바보로 보이게 만든것이란 말이다!!! 다음은 대통령 특별사면 감형·복권 명단… ◇.. 더보기
귀요미 섹시버전... 강예빈 취중 귀요미송이라는데... 뭐... 뭐... 더보기
보리출판사... 6시간 노동제... 꿈의 직장이구나~~~ 가능하구나… 우연찮게 보게 된 기사에 약간의 충격을 받았다… 멋있는 대표라는 생각에 여러 상상을 하다 실제인물 사진을 보곤 헉… 역시 사람은 외모로 판단하는 것이 아니구나… ㅋㅋ 그냥 정말 평범하다 못한 농부의 모습에 더 큰 충격을 받고 반성한다… 부러워요~~~ 직원님들~~~ ^^ [꿈의 직장] ‘6시간 노동제’로 파격적 실험 보리출판사, 일터와 삶터가 나뉘지 않는 ‘행복한 삶’ 시곗바늘이 4시를 가리키자 직원들이 하나둘 짐을 챙겨 퇴근 준비를 한다. 갈 생각은 하지 않고 여전히 일에 집중하고 있는 직원에게 동료 직원이 묻는다. “오늘 야근해?” 지난 3월부터 ‘6시간 노동제’를 시행 중인 보리출판사에서는 오후 4시가 ‘칼퇴근’ 시간이다. 집이 직장에서 가까운 사람들은 4시 10분이면 집에 도착해 집안일.. 더보기
2012년 12월 19일… 투표인증… 인증샷 쎈쓰 좀 있었나? ^^ 이때만 해도 희망에 차 있었는데… 상상도 못한 일이… 결국… 일어나 버렸다… 세상에 비해 트위터, 페이스북 등 온라인 세상은 그들만의 세상이었던 듯 하다… 내년에 국제결혼 하는 나의 친구가 막 부럽구나… 개표방송중 옆에서 잠든 나의 딸에게 너무 미안하구나… 국민은 무엇을 원하는 건가... 어떻게 독재자의 딸을 대통령을 만들었는지... 무지라고 보기에만은 무리가 있다... 또 기다린다... 더보기
투표 인증샷 제대로 날려볼까나??? 내가 연예인도 아닌데 무슨 투표 인증샷이랴… 근데 막 인증샷 날리고 싶어진다~~~ 엄지손가락도 안되고, V도 안되고… 그럼 새끼손가락은 되고, 락 제스츄어는 되나? 안되는게 많으니 막 다 해보고 싶다… ㅋㅋ 다음엔 기호를 가나다순으로 하심이~~~ 더보기
나꼼수 호외 11 - 절대 그럴 리가 없다... 무슨 말이 필요하랴... 더보기
노무현의 발끝만도 못한것들이 양심도 없다. 방송 3사가 모두 너무 편향적이라고 느끼는건 나만의 생각인가... 오늘도 희한한 기사가 많다... 웃는 얼굴 방송 횟수가 어쩌니 저쩌니, 지지율 조사가 어쩌니 저쩌니... 이 모두가 MB정권 들어서면서 장악한 언론의 효과를 톡톡히 보는듯 하다... 얼마나 더 속아야 하는가... 얼마나 더 우민이 되어야 하는가... 문재인이 당선되면 20년이 후퇴가 된다는 주장을 어찌 한치의 부끄럼움도 없이 주장을 하는것이가... 이걸 언론이라고 믿는 어리석음을 범하는 자가 생겨난다고 믿지 않고 싶을 뿐이다... 아래 기사는 미디어 오늘에서 보수언론의 사이에 빛나는 기사라 발췌... 18대 대통령 선거가 아흐레 앞으로 다가오면서 문재인 민주통합당 후보가 새정치를 위한 구체적인 방안으로 공동정부, 거국내각을 구성하겠다고 밝.. 더보기
김옥두가 한화갑에게 보내는 편지라네요… 김옥두가 한화갑에게 보내는 편지 나의 동지이자 친구인 화갑이, 도대체 어디로 갔단 말인가? 갑자기 추워진 날씨에 몸과 마음이 움츠려드는 한 겨울이네만, 이렇게 내 마음이 추운 겨울은 처음이네. 얼마 전 자네가 우리와는 다른 길로 간다는 소식을 듣고 문득 어디선가 들은 어느 유명 가수의 노랫말이 떠올랐네."꿈은 하늘에서 잠자고 추억은 구름 따라 흐르고 친구여, 그 모습은 어디 갔나 그리운 친구여 옛일 생각이 날 때 마다 우리 잃어버린 정 찾아 친구여 꿈속에서 만날 까 조용히 눈을 감네." 친구 화갑이, 우리는 그 동안의 세월을 정말 꿈인 듯 생시인 듯, 죽은 듯 사는 듯, 먹는 듯 마는 듯 그렇게 함께 살아왔네. 도저히 인간으로서는 견뎌 내기 어려운 온갖 고통을 이겨내고 함께 견뎌 오지 않았는가? 그 추억..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