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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네뜨-MY 아내 LIFE

2010.07.27 100일이 넘어선 윤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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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잘자고 잘먹고 잘 놀고..

싸는건..응가를 좀 신경스이게 드문 한다는것 말고는 다 괘안은..


요녀석..

tv안보고도 즐겁게 맹글어주고..

운동 안 해도 날 긴장시켜주는
아주 희안한 녀석이다,.


요녀석..

어찌나 홍은동과 창원서 사랑을 받고 사는지..

기영이와 쭌의 사랑에 몇 곱절은 받고 산다.

평생 그리 살면 좋겠다.

누구에게나 사랑받고 저 편한 모습으로 늘 잠들고 일어나고 했음 좋겠다.













건 그렇고..

550d를 구입했는데..아직 기능을 몰라 막 찍었더니 같은 사진이 넘 많다.

아무리 편집을 해도 끝이 없네.

이제 겨우 화욜까지 찍은거 올렸는데..

언제 몽수욜 몽욜금욜거 올리지?

디카 공부는 언제하고 육아 공부는 언제하며 저 읽다 만 책들은 어찌할 것이며 편지는 언제 쓰고..육아일기는 어찌하고 다이어리는언제쓴다냐? 블로그는....ㅡ.ㅡ;;

아그..정말 환장 하겠네.